수소포이

아쿠아포이 직수형 수소수 생성 장치

직수형 수소수 생성기는 정수기 또는 싱크대 아래에 간단하게 설치하여 항상 즉시 수소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 제품의 외관 디자인, 색상 등은 품질개선을 위하여 사전에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제품 사진은 특성상 효과를 나타내는 이미지로 실제와는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마시는 생수나 수돗물에는 수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EMT 수소생성장치는 일반 물에서 강력하고 풍부한 수소를 생성시켜 다시 물에 수소를 안정적으로 용존시키는 기술이 탁월합니다.

수소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물질이기 때문에 물에 용존되는 순간부터 한시간 이상이 지나면 완전히 증발됩니다. EMT의 수소생성장치는 수소가 단시간에 용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입니다.

정수기 또는 제빙기에 연결하여 직수형으로 수소수를 생성하여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

직수형 수소수 생성 장치

연결 즉시 작동하며 즉각적으로 수소수를 생성

수소포이 모든 제품은 따로 필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3~4일에 한번 클린(CLEAR) 기능으로 세척하는걸 권장 드립니다.

부드러운 천이나 스폰지에 물을 묻혀 닦아내고 오염이 심할 경우 중성세제로 닦은 후 깨끗한 물로 헹구세요. 제품 내부의 모듈부분은 세척도구를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클린(CLEAR) 기능으로 세척하는걸 권장합니다)

물을 전기분해 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집니다. 물을 전기분해 하게 되면 산소와 수소로 나누어지는데 산소는 빠져나가고 수소는 물에 녹아 수소수가 됩니다.

수소수는 일반 물과 차이를 느끼기 쉽지 않은데, 이는 수소가 무색, 무미, 무취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탄산수에 이산화탄소가 녹아 있는 것처럼 수소수는 일반 물과 다르게 수소가 물에 녹아 있는 물입니다.

수소수는 인체에 무해하며, 부작용이 나타난 사례가 없습니다. 다만 일반 물과 같이 지나치게 마시면 건강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2리터 미만의 섭취가 권장됩니다.

수소수는 물에 수소 분자를 녹이는 형태로 알칼리 이온수와는 다르게 물의 PH 농도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수소수는 일반 물과 같이 PH 농도가 중성입니다.

수소는 매우 가벼운 물질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따라서 바로 만들어 드시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이런 단점을 보완하고자 저희 제품들은 계속 만들어 마시는 방식입니다.

저희 제품에 한해서는 위험하지 않습니다. 수소가 물에 녹아 있는 상태에서는 위험 농도에 도달할 수 없으며, 위험이 있을 정도로 높은 수소 농도를 생성할 수 없기에 안전합니다.